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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작후기 1000point / 바잉후기 500poin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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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BJECT 티는 잘 안사는 여자..
WRITER 기**** (ip:)
DATE 2022-09-20READ 145

정 66을 넘어 통통 66에서 왔다갔다 하면서부터 티를 잘 안샀던 거 같아요. 물론 바지도요 ㅋㅋ 더위 잘 느끼고 배 쪼인 채 종일 사무실서 일하기 힘들어 원피스 위주로 입다보니 티랑 바지 보기를 돌 같이.. ㅋㅋㅋ 하는 여자가 되어버렸 ㅋㅋ


티가 넘 예쁘고 편하게 나온 것 같아 요즘 좀 살이 빠져 날씬66 ㅋㅋㅋㅋㅋㅋ 을 믿고 구매해봤어요. 넵. 핀턱 팬츠랑 찰떡 찰떡. 넘 편하고 꾸안꾸로 잘 입을 것 같아요^^


그새 신상 청바지가 올라와 있네요. 우쩌나.. 또 고민에 휩싸입니다 ㅋㅋㅋㅋ

첨부파일 20220915_192450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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